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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에서 공공주택은 얼마나 착공됐을까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까지 착공 실적은 1.7만호(잠정 집계)예요. 연말까지는 6만호 이상을 착공해 올해 목표인 6.2만호를 대부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남은 물량이 4분기에 몰려 있어서, 국토부와 공사들은 남은 기간 현장별로 밀착 관리하기로 했어요.

4대 공사와 세 번째 공급점검 회의를 열었어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0월 2일 오후 서울 용산의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제3차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를 열었어요. 이 자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대 공사가 함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3분기까지의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과 연말 목표를 채우기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어요.

착공 예정 물량이 4분기에 몰려 있어요

김 차관은 공공주택 약 4.5만호를 비롯해 신축매입, 민간정비 등 착공 예정 물량이 4분기에 집중돼 있다고 짚었어요. 그래서 사업별 착공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인허가와 공사 발주처럼 착공에 필요한 절차를 빨리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구분물량내용
2026년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목표6.2만호연말까지 6만호 이상 착공해 대부분 달성 전망
3분기까지 착공 실적1.7만호잠정 집계
4분기 착공 예정 공공주택약 4.5만호신축매입·민간정비 물량도 4분기에 집중
내년 공공부문 착공 목표약 8.4만호소규모정비사업 0.5만호 포함
서울 인허가(2026년 1~8월)39,940호전년 같은 기간보다 40.4% 증가
서울 착공(2026년 1~8월)20,679호전년 같은 기간보다 41.1% 증가

내년 8.4만호도 미리 챙겨요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착공 예정 물량의 준비 상황도 함께 봤어요. 내년 공공부문 착공 목표는 약 8.4만호(소규모정비사업 0.5만호 포함)입니다. 국토부와 각 공사는 착공 전 단계인 보상·부지조성 단계부터 진행 여부를 계속 관리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미리 풀어 목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서울은 인허가·착공이 모두 40% 넘게 늘었어요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지역 인허가는 39,940호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4% 늘었고, 착공은 20,679호로 41.1% 늘었어요. 김 차관은 이런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지만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공공과 민간의 주택공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차관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착공이 몰리는 시기, 현장사무실은 미리 잡아 두세요

착공 물량이 연말에 몰리면 현장 개설도 같은 시기에 겹쳐요. 공사가 시작되는 날부터 도면 검토, 감리 협의, 안전 서류 보관을 할 공간이 필요하니, 현장사무실은 착공 일정이 잡히는 대로 미리 준비해 두는 편이 마음 편해요.

엠박스는 파주 공장에서 직접 만들고 점검한 컨테이너를 현장으로 출고해요. 납기가 따로 없으면 결제 이틀 후 출고하고, 당일·익일 출고는 전화로 확인해 드려요. 공개 임대 단가는 아래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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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차관동정) 「김이탁 제1차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2만호 착공 목표 달성에 총력”」(2026.10.02, 주택공급정책과)

원문: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92481